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쏘나타/8세대 (문단 편집) == 판매량 == 출시 첫달인 2019년 4월 6,128대로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5월에는 11,224대로 쏘나타의 명성을 과시했다. 6월에는 7,885대로 전달에 비해 무려 3,339대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그래도 월 7,000대 이상 판매되어 신차효과를 이어갔다. 7월에는 하이브리드 및 터보 모델에 대한 대기소요로 인해 6,333대까지 떨어졌다. 8월에는 하이브리드가 출시되어 6,532대로 살짝 반등하였다. 9월에는 추석 연휴 및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해 5,357대까지 떨어지며 신차효과를 반감시켰다. 하지만, 10월에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상승세에 쏘나타 센슈어스가 가세하며 8,244대를 기록해 국산차 판매 1위를 기록하였다. 2020년으로 넘어와서는 신차효과가 끝나고 풀체인지된 K5 DL3의 흥행으로 인해 평균 판매량이 4,000~5,000대 수준을 유지하며 중형 세단 판매량 순위 2위로 내려갔다. 결국 같은 해 10월, 할인 판매를 단행하였다. 21년 4월에는 연식 및 센슈어스 디자인 확대 적용이 효과가 있었는지 5천 대 초반대로 복귀[* 구모델 택시까지 포함하면 7천대 수준으로 K5보다 약간 높았다.]하여 K5 바로 아래까지 따라잡았으나, 일시적인 효과에 그친 것인지 5월부터 다시 K5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에는 3,774대가 팔리면서 5,255대가 팔린 K5에게 여전히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4월처럼 DN8과 전세대인 뉴라이즈 택시를 합친 판매량은 3세대 K5와 2세대 K5 택시를 합친 판매량을 아슬아슬하게 따라잡았다.[* 택시 판매량은 쏘나타가 K5보다 평균 2~4배 정도 높으나 두 모델 모두 한 세대 전 기종을 택시로 판매하고 있어서 현세대 모델만을 비교하면 K5가 월등히 앞서는 상황이다.] 7월에는 아이오닉 6 생산라인 공사 관련으로 아산공장이 7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 가동을 일시정지하면서 다시 K5의 판매량이 크게 앞서게 됐다.[* DN8의 판매량은 전월 3,774대에서 2,885대로 약 900대 정도 감소했으나, 뉴라이즈 택시의 판매량이 전월 2,353대에서 827대로 대폭 감소하였다.] 8월에는 3,836대가 팔리며 4,099대가 팔린 K5에게 근소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 공장이 [[아이오닉 6]] 생산 라인 설치 문제로 문을 닫았으나 쏘나타의 재고가 워낙 많이 쌓여있는 상태라서[* 9월 기준 현대차의 계출 운영을 보면 N, 하이브리드 모델 포함 기준 아반떼가 25,320대, 그랜저가 11,715대를 배정 요청을 받을 때 쏘나타는 819대만 배정 요청받은 상황이다.] 판매에 큰 지장을 주지 못했고, K5의 생산 적체 문제로 판매량 격차가 줄어들게 됐다. 다만 8월에도 구형 모델인 뉴라이즈 택시의 판매량을 합치면 쏘나타가 K5를 근소하게 앞섰다.[*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판매량 850대, K5 JF 택시 판매량 269대] 9월에는 3,575대가 팔리며 '''8세대 쏘나타가 처음으로 3세대 K5를 월판매량에서 이겼다.''' 다만 쏘나타의 전월 계출 운영을 보면 재고차 판매 비중이 높은 반면, K5는 재고차가 적은 상황에서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한 생산 지연이 판매량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자동차 시장은 생산량이 곧 판매량일 정도로 K5의 경우 평균 대기기간이 20주 대이고 심하면 거의 40주를 기다려야 하는 트림도 있는 반면, 쏘나타는 5주 이내에 재고 차량을 출고 할 수 있었다. 게다가, 현재 기아는 혼류 생산 중인 형님격 모델 [[기아 K8|K8]]까지 대기기간 30주 대의 극심한 출고 적체에 시달리고 있어서 K5의 생산량을 일방적으로 늘리기도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다. 10월에는 4,020대가 팔리며 전체 차량 중 7위, 세단 중에서는 3위를 차지하였다.[* 현대차의 2021년 11월 계출 현황을 보면 4~5주 내에 출고 가능한 차량이 쏘나타, 그랜져 가솔린 3.3/LPG 3.0 엔진, 제네시스 G90 세 차량뿐이다. 기아의 경우 K5는 4~6개월(18~27주) 이상, K8은 3~8개월(13.5~36주) 이상 대기가 걸려있어서 사실상 쏘나타 외에는 대안이 거의 없는 셈.] 11월에도 4,849대가 팔려 중형 1위를 유지했지만 K5 역시 4,483대를 판매하여 꽤 회복세를 보여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12월에는 4,048대가 팔려 4,592대가 팔린 K5에게 다시 중형 세단 판매량 1위를 내줬다.[* 2022년 1월 1일 기준 쏘나타 가솔린 모델 출고의 대기가 9주,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출고 대기가 3개월, K5 가솔린 모델의 출고 대기가 4개월, K5 하이브리드의 출고 대기가 7개월임을 감안하면 판매량 역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2022년 1월에는 1,895대가 판매되었다. 2월에는 2,977대가 판매되며 K5를 근소하게 앞섰다. 3월에는 3,263대가, 4월에는 2,656대가 판매되었다. 5월에는 2,313가 판매되며 다시 K5에게 중형 세단 1위 자리를 내주었으며, 6월에는 3,890대가 팔리며 다시 K5에게 판매량 1위 자리를 탈환했다. 7월에는 2,901대가, 8월에는 2,819대가, 9월에는 2,622대가 판매되었다. 10월에는 1,494대가 팔리며 오랜만에 중형차 판매량 1위를 K5에게 내주었으며 11월에는 2,046대가 판매되었다. 12월에는 3,053대가 판매되며 다시 판매량 1위로 올라섰다. 2023년 1월에는 1,543대가 판매되며 K5에게 중형 세단 월판매량 1위 자리를 내주었다. 2월에는 1,228대가 판매되었다. 3월에는 곧 출시되는 페이스리프트의 영향으로 985대가 판매되었으며, 4월에는 629대가 판매되었다. 2023년 5월에는 페이스리프트가 되어 1,729대가 판매되었으며, 6월에는 2,951대, 7월에는 2,142대, 8월에는 2,600대가 판매되었다. 9월에는 2,540대가 판매되며 판매량에서 K5를 앞섰다. 10월에는 4,546대, 11월에는 4,574대가 판매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